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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는 절대 폭풍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홈지기 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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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는 절대 폭풍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고민하고 걱정하느라 위장이 구멍 난 동물을 보았는가? 삶이 힘들고 어렵다고 가출하거나 자살한 동물들을 보았는가? 너무 차량이 많아서 교통체증 때문에 복잡하다며 짜증을 내는 독수리를 보았는가? 독수리는 교통체증 위로 날아오르면 그만이다. 해일이나 폭풍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못살겠다고 염려하며 낙심하는 고래를 보았는가? 그런 고래는 아직 없다. 해일이나 폭풍 밑으로 잠수하면 그만이다. 앞길을 가로막는 개미떼가 거추장스럽다며 가던 길을 돌아서는 코끼리를 보았는가? 없다. 그냥 밟고 넘어가면 그만이다. 우리의 하나님은 독수리 보다 더 높이 올라갈 수 있고 코끼리 보다 더 힘이 세어 모든 문제들을 넘어갈 수 있으며, 폭풍이 올 때는 고래가 더 깊이 잠수하듯이 성도들에게 풍랑이 오면 은혜의 바다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면 안전하게 살 수 있다. 다시 말하면 그분에게는 불가능이 없다는 말이다. 문제는 우리가 그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지 못하는 것이며 은혜가 고갈되었다는 것이다. 들에 있는 백합화가 꽃을 피우지 못할까봐서 전전긍긍 하는 것을 본적이 있는가? 날아가는 참새가 내일 먹을 양식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편두통을 호소하는 것을 본적이 있는가? 다 하나님이 먹이시고 입히시고 꽃 피우게 하신다. 수천km를 날아가는 철새들이 날개가 부러지거나 관절염으로 고생하거나 목적지까지 가는 약도를 몰라서 길을 헤맸다는 소식을 들어 보았는가? 아니다. 그럴 수가 없다. 하나님이 그들의 가이드가 되시며 그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섭리)에 절대 순종 한다. 그 결과 그들은 길을 잃지도 않으며 날개가 망가지지도 않으며 관절염에 걸리지도 않는다. 그런데 유독 사람들만 매일 위장에 구멍이 나도록 염려하느라고 단 하루도 편안할 날이 없다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무능한 나도 내 자녀들에게 있어서는 전능(?)한 편이다. 단 그 아이들이 나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믿고, 기다려 주기만 한다면 말이다. 나는 우리 아이들의 요구를 다 알고 있다.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다. 다만 기다리게 할 뿐이다. 우리 아이들이 자기의 필요한 것들을 요구할 때, 나는 이미 응답의 때를 정해두고 있었다. 다만 침묵할 뿐이다. 왜냐하면 그 아이가 성숙할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너무나 무능하셔서 우리에게 좋은 것을 못 주시거나 침묵하시는 분이 아니다. 다만 우리가 더 성숙해지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것이다. 나처럼 무능하고 무지한 부모라도 그러한데 우리를 위하여 독자까지 내어주신 하나님은 어떠하시랴. 결국 주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는 완악함이 가장 큰 문제이다. 하나님은 살아 계셨던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살아 계실 분도 아니시다. 하나님은 현재 살아 계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성령은 내 안에서 나를 위해 간구하시는 분이시다. 우리가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들을 부어주고 싶으셔서 속히 우리가 받을만한 그릇이 되기를 애타게 기도하시고 계신다. 만일 당신이 독수리만도 못하고 코끼리만도 못하고 고래만도 못하다고 생각되거든 날마다 낙심하고 걱정하고 염려하라. 그렇지 않다면 걱정을 붙들어 매라. 문제가 있으면 밟고 넘어가라. 풍랑이 일면 은혜 강물 속으로 잠수하라. 하던 일이 막히거나 안 풀리면 믿음과 기도의 날개를 펴서 힘차게 날아올라라. 더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려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본심을 통찰하라. 어찌 부모가 자식을 잊으랴. 우리는 하나님의 금쪽같은 자녀이다. 그것이 믿어진다면 오늘 하루도 그분 앞에서 마냥 즐거워하고 기뻐하고 항상 그분의 얼굴을 구하라. 그리고 새벽부터 나를 만나주시려고 기다리시는 은혜의 보좌 앞으로 힘차게 달려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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