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칼럼

  • 홈 >
  • 생명의 양식 >
  • 목회자 칼럼
목회자 칼럼
감사는 복을 소유(사용,누릴)할 권리이다! 홈지기 2025-05-18
  • 추천 0
  • 댓글 0
  • 조회 351

http://www.xn--9d0bl0vuqkzxa95ad17b52b.net/bbs/bbsView/38/6525175

 

 

감사는 복을 소유(사용,누릴)할 권리이다!


오늘날 사람들의 심령이 너무 강퍅하다.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으며, 누가 애곡하여도 가슴을 치지 않는다. 도무지 감사치 않으며 무정하며(딤후3:2) 냉소적이다. 그러면서도 복 받는 일에는 엄청 민감하다. 그래서 점집과 무당들이 성업 중인가 보다. 교인들도 별반 다르지 않다. 게다가 우리나라의 문화는 유교의 영향을 받아서 체면문화가 득세하다. 표현에 인색하고 서투르다는 뜻이다. 좋아도 안 좋은 척, 감사해도 마음으로 삭인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복이 있는 자로 살기위해서는 '능동적으로 감사를 표현하라'고 명령하고 있다. 복 있는 인생이란 '복이 머무르는 삶'을 의미한다. '은혜가 머무르는 삶'을 의미한다. 복을 받으면 뭘 하나? 스쳐 지나는 복은 소용없다. 은혜도 많이 받으면 뭐하나? 금방 쏟아 버리는 걸.. 그러므로 복이 머무르고 은혜가 찰랑 찰랑 머무는 축복은 감사할 때 확정된다. 구원도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술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했다. 옛말에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라 했다. 감사도 마찬가지이다. 표현되지 않은 감사는 온전히 소유할 권리가 없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얼마나 받는 것에 익숙하고 축복에 욕심을 내면서도 감사에는 인색한지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영적인 세계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것을 놓치는 일이다. 감사의 마음이 없거나 감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복이 머물지 않는다. 대신에 그 자리에 마귀가 장난을 치거나 춤을 춘다. 감사하는 동안 성령의 영향권 아래 있지만 감사가 중단된 곳은 마귀의 놀이터가 되기 때문이다. 주님은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다. 어린아이의 특징이 무엇인가? 표현을 잘 하고 감사가 충만하다는 것이다. 좋으면 펄펄 뛴다. 싫으면 금방 울어 버린다. 사탕 하나를 주어도 세상을 얻은 듯 기뻐하고 천 원짜리 한 장에도 싱글벙글한다. 그래서 어린아이들에게는 자꾸 더 주고 싶어진다. 그러나 청소년만 되어도 표현이 식어진다. 무얼 주어도 무덤덤하다. 청년이 되거나 어른이 되면 무얼 받아도 무얼 얻어도 무반응 무표정이다. 이런 자들에게는 준 것도 빼앗고 싶은 심정이다.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 앞에도 마찬가지이다. 가을하늘을 보고 어린아이처럼 놀라고 감사하고 코스모스를 보고도 감격해 하고 황금물결 이루는 들판을 보면서황홀해 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복에 복을 더하신다. 세상에서 무반응 무감동 무표정인 사람과는 하루가 천년이다. 그래서 여우하고는 살아도 곰하고는 못산다고 했는가 보다. 맛이 있는 음식을 먹었으면 '잘 먹었다고 최고의 맛이다'고 말하라. 아름다운 옷을 입고 왔으면 '왕비(왕자)같다'고 말해주라. 좋은 설교를 들었으면 오늘 은혜 많이 받았다'고 표현하라. 기쁘면 다윗처럼 춤이라도 추고 요셉처럼 방성대곡(창45:2)이라도 하라. 세상과 이세대가 냉담하고 냉소적이라 해도 우리마저 그런다면 누가 차가운 세상을 녹일까? 자매들이여 신랑감을 찾을 때 감사와 표현을 잘하는 다정다감한 사람을 찾으라. 형제들이여 신부감을 찾을 때 싹싹하고 감동 잘 받는 여인을 찾으라. 그런 사람들이 대체로 복 받을 자이다. 사람이 영과 정서가 굳어 있으면 감사를 못한다. 표현에 인색하다. 감동을 못 받는다. 무엇을 주어도 무엇을 해도 그저 그렇고 그렇다. 날마다 보는 달을 보고도 폴짝 폴짝 뛰며 좋아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다윗같이 순박한 사람이며.. '복이 머무르는 인생'이다. 예수님 당시에도 열 명의 문둥병자가 고침 받았지만 아홉 명은 표현을 안 하고 제 갈 길로 갔고 단 한명만 다시 돌아와서 주님께 감사의 표현을 했다. 그러니까 감사를 표현하지 못한 아홉 명은 은혜를 받고 금방 쏟은 사람이라면, 감사를 표현한 한 사람은 받은 은혜와 복이 평생 머무는 사람이다. 다윗 왕처럼 너무 좋아 춤을 추는 밝은 성도가 그립다. 요셉처럼 방성대곡하는 맑은 영성의 소유자가 그립다. 작은 일에도 감동하여 눈물을 글썽이는 순전한 자와 함께 하고프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광야에서 나를 기다리고 계시는 하나님! 홈지기 2025.05.24 0 319
다음글 내가 지금 살아 있음에 감사하게 하소서! 홈지기 2025.05.10 0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