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칼럼

  • 홈 >
  • 생명의 양식 >
  • 목회자 칼럼
목회자 칼럼
인류파멸의 배후에는 항상 음란의 영이 있었다! 홈지기 2025-06-14
  • 추천 0
  • 댓글 0
  • 조회 309

http://www.xn--9d0bl0vuqkzxa95ad17b52b.net/bbs/bbsView/38/6533814

 

 

인류파멸의 배후에는 항상 음란의 영이 있었다!


예전에 대구의 어느 초등학교에서 남학생들이 집단으로 여학생들을 성폭행했다. 그것도 백주의 대낮에 교정에서 말이다. 충격을 넘어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 경찰조사에 의하면 가해자들은 공통적으로 음란물을 보고 그대로 흉내 내려 했다는 것이 범죄의 이유였다. 어디 대구뿐일까? 어디 그 학교뿐일까? 더 큰 문제는 그들에게 죄의식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들에겐 성폭행이 하나의 놀이일 뿐이었다. 대구시민뿐 아니라 전 국민이 분노하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도대체 이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며 풀어야 할지 난감할 뿐이다.

요즈음 일어나는 강력범죄의 뒤에는 반드시 음란의 영(靈)들이 있다. 최근 들어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성추행, 성폭행.. 살인의 목적과 이유도 치정관계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잇다. 연령층도 점점 하강하고 있다. 이뿐이 아니다. 어린아이들은 원조교제로 용돈을 벌고 있고 청장년층들 사이에서도 부적절한 애정행각이 전염병처럼 번지고 있다. 중년부부들 사이에도 내연관계의 애인이 없으면 무능하다고 할 정도의 세태가 되었다. 가족 간에 성폭행이 일어나고 있지를 않나? 친부가 자기 딸을 추행 혹은 성폭행하지를 않나? 점점 음란의 문제는 우리의 심장에 굳은살을 만들게 하고 문둥병처럼 감각을 둔화시켜 죄의식을 무디게 한다. 일말의 죄의식이라도 있어야 변화 되던지 중단하던지 할 텐데..

죄에 대하여 무감각하니 큰일이 아닐 수 없다.


오늘을 사는 우리는 눈만 뜨면 음란문화와 접하게 된다. 문을 열고 집 밖으로 나가면 우리는 음란과 싸워야 한다. 물론 남성과 여성이 만나 정상적으로 교제하는 이성문화는 좀 다르겠지만 누구나 음란에 노출되어 위태로운 삶을 영위하고 있다. 어찌 보면 현대인들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그것(=성)을 위해 사는 사람들처럼 보여 진다. 먼저 외모부터 의상까지 섹시컨셉이다. 누가 일부러 가르쳐주지도 않았을 텐데 어쩜 그렇게 그쪽으로만 발달하는지 알 수가 없다. 물론 일부 연예인들이 매스컴을 통해 주도하는 면도 있지만 어쩌면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것 같아 안타깝다. 요즈음 직장이나 대학 캠퍼스도 마찬가지다. 대학교밀집 지역에 가보면 가관이다. 이건 공부하러 학교에 다니는 건지 패션쇼를 하러 학교에 오는지 구분이 안 간다. 아슬아슬한 미니스커트는 기본이고, 뾰쪽 구두에 짙은 화장 등등.. 난리가 아니다.

물론 학생답게 차려입은 학생들도 간간이 눈에 띄지만 오히려 그런 학생을 만나면 원시인 같은 게 신기하고 존경스럽게 보여 진다. 뿐만 아니라 명품 옷을 구입하기 위해서 알바를 한다고 한다. 그 저변에는 섹스어필 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교수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학교주변에 원룸들이 만원이란다. 동거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이야기다. 이러니 그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면 뭐하겠나? 그런 사고방식과 라이프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니.. 일찍이 미국의 빌리그레이엄 목사님은 세계를 향하여 경고 하시기를 인류를 파멸시킬 것은 핵폭탄이 아니라 음란(=섹스)폭탄 때문이라고 하셨다. 도대체 어쩌다가 동방예의지국이라던 우리나라마저 이렇게 폼페이처럼 변하고 있을까?

성문화 개방을 필두로 음란물, 인터넷동영상, 각종 유튜브, 인터넷TV ,케이블TV에서 홍수처럼 음란물이 쏟아지고 있으며 그런 매체를 중단시킬 브레이크도 없고 누구나 손쉽게 접근하게 되어있다. 심지어 그리스도인들 중에도 심지어는 목회자들 중에도 음란물 중독을 호소하는 분들이 계신다. 그걸 보면 이 문제는 신자나 비신자나 할 것 없이 현대사회의 문제로 부각되고 있음이 틀림이 없다. 우리는 이 음란문화의 배후를 꿰뚫는 시각이 필요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람이 음란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지배하고 조종하는 마귀가 음란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몸도 거룩하기 원하신다. 정당한 성(性)은 아름다운 하나님의 축복의 선물이지만, 부적절한 성은 독이며 죄이며 생명도 잃지만 결국에는 하나님도 잃게 만든다. 경성(警省)하자!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지금 우리가 시급히 회복해야 할 3가지! 홈지기 2025.06.21 0 283
다음글 주님의 명령(命令)에 무조건 순종하라! 홈지기 2025.06.07 0 297